새로 만든 페이지 17개가 사이트맵에 갱신일 없이 나가고 있었다
한눈에 답변
새로 만든 용어사전 상세 15장과 진단 도구 2장이 사이트맵에 갱신일 없이 나가고 있었다. 배포 후 점검 단계에서, IndexNow로 색인 요청을 보내기 전에 발견했다. 날짜를 손으로 하나씩 적어 넣는 대신, 원고 레지스트리의 값을 사이트맵 설정이 자동으로 읽어오는 구조로 바꿔 앞으로 원고만 고치면 날짜가 따라오게 만들었다.
무엇이 빠져 있었나
새로 만든 페이지 17개(용어사전 상세 15장, 진단 도구 2장)가 사이트맵에 올라가긴 했는데, 갱신일 정보가 없는 채로 나가고 있었다.
언제, 어떻게 발견했나
배포가 끝난 뒤 프로덕션 사이트맵을 점검하는 단계에서 발견했다. 아직 색인 요청을 보내기 전이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 갱신일 없는 상태로 색인 요청까지 나갔다면, 검색엔진이 이 페이지들을 언제 다시 확인해야 할지 판단할 근거 없이 알림만 받는 셈이 된다.
왜 날짜를 하나하나 손으로 적지 않았나
이 사이트는 이미 여러 종류의 콘텐츠(솔루션·답변엔진·논문)에서 같은 방식을 쓰고 있었다 — 원고 자체에 적힌 값을 사이트맵이 읽어오게 하는 방식이다. 날짜를 사이트맵 설정 파일에 직접 타이핑하면, 나중에 원고 내용을 고칠 때 사이트맵의 날짜를 함께 고치는 것을 잊기 쉽다. 원고 레지스트리 한 곳의 값을 사이트맵이 읽어가게 만들면, 원고를 고치는 것만으로 날짜가 따라온다.
15장이 전부 같은 날짜인 게 이상하지 않나
아니다. 실제로 그 15장이 같은 날 한 번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날짜가 같은 것이 맞다. 앞으로 그중 한 장의 내용만 고치면, 고친 장의 날짜만 올라가고 나머지는 그대로 남는다. 만들어진 시점을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 목적이지, 날짜를 인위적으로 흩뜨릴 이유는 없다.
함께 놓쳤던 다른 갱신일도 있었나
있었다. 같은 점검에서 다른 두 페이지의 갱신일도 실제 마지막 수정일보다 오래된 값으로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해 함께 바로잡았다. 한 번의 점검에서 같은 종류의 문제를 최대한 같이 잡는 것이, 다음에 또 하나씩 발견하는 것보다 낫다고 판단했다.